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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아빠

밸크로(찍찍이)로 붙였다 떼었다: 싱싱한 과일채소

학습,STEM완구 붙였다 떼었다: 싱싱한 과일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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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떼었다: 싱싱한 과일채소 상품구매


좋아요 | *구매이유
요즘 집에만있다보니 시간이 안가네요
놀기도하고 학습도 해야하고..
과일채소이름을 몇개정도아는데 지금 필요한것같아 구매해봤어요

*사용개월수
22개월여아
과일,채소 사진보며 찾고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말하는 개월수입니다

*상품상태
가격이 저렴해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요
뒷면 전체에 부직포가 붙어있어
아기가 어떻게 붙여도 딱 달라붙고 뜯기도 쉬워요

하지만 많이 얇아서 휘다보니 조심히 다루지않으면
금방 구겨질것 같아요

* 종류별장단점
우선 과일채소랑 우리집 두가지를 주문했어요
과일채소는 사진만봐도 위치가 어디인지 찾아서 붙일수있지만

우리집같은 경우는 한글을 보고 붙일수있을것 같아요
그림만 보고서는 어디에 어떤게 붙어야하는지 알수가없어요
예를들어 시계만 적혀있기보단 같은그림이 그려져있다면
어린개월수도 보고 붙일수 있을것같은데..
이건 아직 쓸수없을것 같아요

사진그대로 화장실보고 세수하고 치카치카 시늉을 하네요 ㅎㅎ

*보관방법
방법이라기 보다는 아직 어리다보니
그냥 붙여놓으면 일상생활하다 하나씩 잃어버리고
금방 못쓸것같아
사용하지않을땐 미니 지퍼팩에 담아놨어요

냉장고자석이나 등등 잔잔한거 ..
보관안하고 무방비로 내놨더니 얼마못쓰고 다 잃어버렸거든요..

*재구매의사 / 추천여부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재구매의사있어요
다른건 모르겠고 동물이랑 자동차는 구매예정입니다
사용개월수 따라 구매하시고 과일채소는 정말 맘에들어 추천합니다


밸크로(찍찍이)로 된 세이펜용 스티거구나❗❗ | 좋아요
4살 6살 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은근히 모르는 채소랑
과일들이 있어요 첫째아이가 요새 궁금증
폭발시기라서 주문해봤어요

가격대비 판판하니 좋아요 찍찍이가 강하지
않게 부드럽게 붙였다 때었다 할 수있어요
나름 땅속에나는 작물 땅위에 나무위에 나는
과일과 채소들로 분류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좋아요
찍찍이 붙이는곳에 한글도 쓰여있어서
한글 공부에도 도움될거 같아요

아이가 다 안다고 생각했던
과일채소들인데 모르는 것도 많네요
처음에 창에 붙여줬더니 아이둘이
옹기종기 앉아서 한참을 있어요
첫째가 둘째에게 자신이 아는것을
설명해 주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왔다가갔다하며
붙였다 때었다 하네요
가끔보면 포도랑 가지랑 위치가 바뀌어있거나
색깔이 비슷한 애들은 바꿔 붙여 놓더라구요
저도 오며가며 제자리에 다시 붙여줘요


가성비 제품 인지발달. 소근육발달 정말 좋습니다 | 붙였다 떼었다 하는 핑크퐁 스티커만 가지고놀다가
새로운걸 사주려고 쿠팡검색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학습도 되는 이 스티커를 골라봤어요.

저는 핑크퐁 스티커만 생각하고 접착제 같은 끈적이는 스티커인줄 알았더니 밸크로⁉?라고 하나요?찍찍이로
붙였다 떼었다 하는거네요

그게 아이에게는 더 안전할거같아요.
접착제 사용 안한거니까 손에 뭍어나는것도 없고
혹여 입에 닿아도 좀더 안전할것같구요

세이펜이 있었으면 더 흥미로웠을텐데
아직 세이펜 가격이 부담돼서 못사고있는데
신중히 고려해봐야겠네요

세이펜있으면 더 재밌고
가성비 좋은 스티커같아요


할인행사 중이라 좋아요! | 크기도 큰편이고 찍찍이가 부드러운 직찍이라서 아기 얼굴에 스크래치가 날 걱정이 없어요.
그리고 종류가 많아서 하나하나 관찰하기 좋고 그리고 손으로 떼었다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바탕이 되는 원단 자체가 잘 찢어지는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구김이 나 이런 것도 덜하구요.

벽에다 붙여 놓고 보는 포스트 타입보다는 정말 월등히 효과가 좋은 거 같습니다.

가격도 정말 가성비가 좋은 거 같습니다.

책에있는 제품들은 아기혼자 넘기고 보기힘든데 스스로 볼수있으니 ㅋㅋ뿌듯해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세이펜 호환 된다니 전집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
2018.12.17일 추가후기

확실히 뜯었다 붙였다 무한 루프로 막썻지만 너덜거리거나 구겨서 찢긴다거나 한다는 느낌없는데
아기가 8개월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입으로 들구들어가는 바람에 사과같은 경우에는 긁긁해서 끝 부분만 그림이 지워졌어요
아기가 혼자서 조용할땐
엄니들은 순간 섬뜩하죠~~

주저말구 치워주세요 .

엄마랑 하루에 5분만 같이 보구 치우는걸루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1월 26일 추가 구매 후기

아기 나 이제 9개월 접어들면서 혼자서 앉아서 노는 시간이 많다 보니 방문 에다가 붙였어요. 벽지는 붙이면 찢어지니까용 .

혼자 스티커 떼고 여기저기 만지고 여전히 구기고 잘 놀고 있네요.
어느 정도 안 돼라는 말은 눈치보면서 알아 듣는 거 보니까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될 거 같아요.

가격도 괜찮아서 이거를 동물 모양으로 하나 사서 안방 방 문 앞에다가 붙여도 괜찮은 거 같은 느낌이네요

이거 가지고 노느라고 설거지하는 엄마를 좀 덜 괴롭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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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떼었다: 싱싱한 과일채소, 월드베스트, 1개1. 구매이유
붙였다 떼였다 와글와글 동물의 품질이 가격 대비
좋아서 싱싱한 과일 채소도 구매했어요.

2. 만족도
20개월된 우리집 외계인은 먹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모든 이유식을 거부해서
분유를 많이 먹였어요.
책과 장난감만 좋아해서 힘들었는데
붙였다 떼였다 싱싱한 채소 덕분에
채소들에 괸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실물을 보여주러 마트를 이틀 연달아 갔죠.ㅎ ㅎ

3. 총평
사용설명서를 보니 세이펜이 있으면 좋은데…
그런데 우리집 외계인 딸은 야구선수라
돌 전부터 모든 물건들을 부수기 시작해서…
잉글리시 에그 펜과 프뢰벨 dvd 를 고장냈을 때는
순간 이성을 잃을 뻔 했어요.ㅎ ㅎ
제가 임신 중에 누워만 있으라는 산부인과
부원장님의 충고도 무시한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임신 중에 구매한 건데…ㅎ ㅎ
휴ㅡ우ㅡ유아 전문가의 충고대로
요즘은 저렴한 제품만 사요.
어차피 일회용이라.ㅎ ㅎ
육아 우울증 말기인 제 마음이 덜 다치도록.ㅎ ㅎ
하지만 펜이 없으니 딸아이가 20개월이지만
지난 달부터 한글을 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서
자는 시간 말고는 이 포스터와 다른 제품들도
하루종일 읽어주다보니 목감기가 심해졌어요.ㅎ ㅎ
아ㅡ진짜 치과치료 견적이 작은 차 한 대 값만
아니면 당장 사고 싶어요.ㅎ ㅎ
펜이 하나도 없으신 분들은
펜을 꼬옥 구매하세요.ㅎ ㅎ
저는 집에서 영어책은 무조걸 펜을 사용하니
목이 편해요.ㅎ ㅎ


붙였다 떼었다: 싱싱한 과일채소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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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크로(찍찍이)로 붙였다 떼었다: 싱싱한 과일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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